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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스포츠52

뉴욕 양키스 로고볼 - 롤링스 MLB 로고볼 오피셜 레플리카 몇 년 전 지인의 지인이 뉴욕 놀러 가서 양키 스타디움에 방문한다며 제가 야구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갖고 싶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 로고볼을 갖고 싶다 얘기하여 얻게 된 뉴욕 양키스 로고볼입니다. MLB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로고볼 및 공인구가 한 업체에서 제작하는 듯하며 모두 커미셔너의 싸인이 마킹되어있는 게 다릅니다. 컬렉션 및 야구가 취미인 저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였습니다. 추후 우리나라 선수가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가 있으면 이 로고볼에 싸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2021. 2. 25.
롯데 자이언츠 브룩스 레일리( NO.46 ) 싸인볼 - 롯데 로고 볼 무려 롯데 자이언츠에서 5년이나 함께했던 레일리 선수의 싸인이며 서울 잠실 구장에 직관 가서 받은 것입니다. 여기까지 롯데에서 1,2 선발을 맡아 주었던 브룩스 레일리 선수 싸인이였습니다. 2021. 2. 23.
롯데 자이언츠 최준석( NO.25 ) 싸인볼 - 롯데 로고 볼 두산에서 다시 롯데로 FA로 돌아온 후 부산 사직구장에 직관가서 받은 싸인볼입니다. 여기까지 당시 롯데 자이언츠의 4번타자를 맡아준 최준석 선수의 싸인이였습니다. 2021. 2. 19.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 NO.13 ) 싸인볼 - 롯데 로고 볼 2015년 일정 중 원정으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KT위즈( KT WIZ )와의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갔다가 생각보다 무지 일찍 도착하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경기장 도착시간과 맞물려 받을 수 있었던 싸인볼입니다. 여기까지 당시 롯데 자이언츠 3루수이자 중심타자를 맡았고 등번호는 13번을 사용하였던 황재균 선수의 싸인이였습니다. 2021. 2. 18.
롯데 자이언츠 김문호( NO.24 ) 싸인볼 - 롯데 로고 볼 2017년도 경에 부산 사직 구장에 직관가서 받은 싸인입니다. 15~16년도 야구 재능이 꽃을 피우는듯 했으나 오래 못가고 하향한게 아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당시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였던 김문호 선수의 싸인이였습니다. 2021. 2. 15.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 NO.31 ) 싸인볼 - 롯데 로고 볼 처음으로 조카랑 같이 야구경기를 직관 가는 날 숙소에서 경기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선수들의 싸인을 받을 수 있다 하여 잠실 롯데 호텔에 가서 이동 때 받은 싸인입니다. (당시 사람이 없고 해서 용기 내어 싸인 요청 후 싸인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이자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인 손아섭 선수의 싸인이였습니다. 2021.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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