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짐 캐논 ( 북미전선사양 )

한 몇 년간 프라는 만들 생각은 안 하고 프라탑만

 

쌓아 놓고 있었는데 올해 들어 조금씩 허물고 있습니다.

 

그중 MG짐 캐논을 가조립을 완료하여 몇 장 찍어봤습니다.

 

풀무장 상태

MG건담 2.0과 MG짐 2.0가 베이스이다 보니 

 

실드에 바주카 수납이 가능하여 풀 무장이 가능합니다.

 

뒷모습

짐 캐논 뒷 스커트 부분에는 여분의 캐논 탄창을 수납 가능합니다.

 

경 무장상태

흔히 짐 캐논 하면 생각나는 빔 스프레이 건만 들려줬습니다.

 

얼굴 부분의 색분할

얼굴 부분은 발칸 부위와 바이저 부분까지 색 분할이 잘되어있지만

 

가슴 윗부분의 목깃 안쪽부분이 노란색이어야 하지만

 

먼저 발맨된 MG 짐 캐논 파츠를 그대로 쓰다 보니 색 분할이 안되어있습니다.

 

캐논 포징

어깨에 캐논의 경우 위아래로는 가동이 잘되나

 

좌우로는 구조상 거의 움직이 없습니다.

 

앉아쏴 자세

가동률이 좋아 무릎꿇고 앉아쏴 자세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탄창은 탈착 가능

캐논의 탄창은 탈착이 가능하여 추가 탄창과 같이

 

스커트 뒷부분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짐이 여러대 있을 경우 탄창을 갈아주는 디오라마도 해볼 수 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상태

마지막으로 짐캐논이라는 이름답게 캐논으로 포징 하여

 

전시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짐의 시그니처 무기인

 

빔 스프레이 건에 실드를 장착한 형태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