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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하게 등장한 색이 다른(이로치)
디아루가를 운이 좋게도 여행 간 곳에서
레이드를 클리어 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겨우겨우 얻었던 색이 다른(이로치)
레지기가스 때와는 달리 색이 다른(이로치)
디아루가는 첫날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상인 색이 다른(이로치) 디아루가가 부캐에서
등장하였지만 추후 무조건 반짝반짝 교환이
되는 반포 때를 노려 본캐로 데려올 예정입니다.
모션 시 몸에 있는 무늬가
빛나는 게 눈에 띕니다.
몸 가운데 있는 보석 같은 파란색을 제외하고는
몸의 모든 부위가 색이 다르며 청록색 계열이 되면서
마치 보석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운이 좋게도 첫날 색이 다른(이로치) 디아루가를
얻어 나머지 기한 동안에는 여유롭게 전설
레이드배틀을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여행 간 곳에서 우연히 레이드를 하다 보니
디아루가 전설 레이드배틀 후기는 추후 다시
레이드 플레이한 뒤 작성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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