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 하루 지난 돌살이 스포트라이트 아워 후기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30분 늦게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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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살이 스포트라이트 아워의 후기입니다.

퇴근과 동시에 메가진화

예상 보다 늦은 퇴근과 갑작스럽게 친구와의 약속 및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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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로 이동하는 시간이 스포트라이트 아워와 겹쳐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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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을 할 수가 없어 독침붕 메가 진화와 오토캐치만 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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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아워를 참여하였습니다.

스포트라이트 아워 결과

확실히 직접 파밍한게 아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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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하고 약간 남는 정도의 사탕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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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구하였습니다.

암팰리스 도등

원래 목표였던 돌살이를 아맬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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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및 도등은 완료 하였습니다.

개체값

개체값 상관없이 CP가 제일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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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살이를 진화 시켰습니다.

 

 

 

돌살이 파밍을 많이 못하여 아쉽지만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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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하여 만족하고 있으며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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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살이 스포트라이트 후기였습니다.